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셰이크 하시나 전 방글라데시 총리, 12월 귀국 의지 표명

게시2026년 8월 6일 17:1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인도에 망명 중인 셰이크 하시나 전 방글라데시 총리가 5일 온라인 연설에서 12월 귀국 의지를 밝혔다. 하시나 전 총리는 2024년 반정부 시위로 축출된 뒤 인도로 도피했으며, 방글라데시 법원으로부터 시위대 유혈 진압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은 상태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강하게 반발했다. 외교부는 하시나 전 총리의 발언을 '주권에 대한 모욕'이자 '반정부 시위 희생자들에 대한 모욕'으로 규정하며 '다시는 방글라데시 정치 무대에 발을 들여놓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도 정부가 뉴델리에서 하시나 전 총리의 생중계 연설을 허용한 것에 분노를 표시하며 양국 관계 훼손 가능성을 경고했다.

하시나 전 총리의 귀국은 타리크 라만 정부에 정치적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방글라데시 법무부는 귀국 즉시 체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며, 양국은 망명 이후 지속적인 갈등을 이어오고 있다.

셰이크 하시나 전 방글라데시 총리. AP연합뉴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