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아시아 공연 인프라의 새로운 기준 제시
게시2026년 1월 3일 09: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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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마 시상식은 K팝의 글로벌 확산을 보여주는 대표 행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음악 시상식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카이탁 스타디움은 2024년 개장한 5만 석 규모의 최신 복합 스타디움으로, 설계 초기부터 스포츠와 공연을 동등하게 수용하도록 설계됐다. 개폐식 돔 지붕, 고급 음향 시스템, 공연 최적화 잔디 보호 시스템 등을 갖춰 아시아에서도 드문 공연 전용 인프라를 자랑했다.
반면 한국은 3만~5만 석급 공연 전용 스타디움이 없고 기존 시설들이 스포츠 중심으로 설계돼 세계 투어급 공연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K팝 제작 능력은 세계 최정상이지만 이를 담을 적절한 공연 인프라 부족이 국가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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