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제과업체들, 인도·카자흐스탄 등 신흥시장서 고성장
게시2026년 8월 2일 17: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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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과 롯데웰푸드 등 K제과업체들이 인도·카자흐스탄·러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20~80%대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국내 시장 부진을 만회하고 있다.
오리온의 상반기 중국 매출은 24.4% 증가했고 러시아는 32.1%, 인도는 81% 증가했다. 롯데웰푸드의 인도 법인 매출도 28% 증가했으며 카자흐스탄은 30%대 성장을 기록했다. 두 회사 모두 현지 생산라인 증설에 나서고 있다.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현지 입맛에 맞춘 제품 개발, 이커머스 시장 공략이 해외 성공의 배경으로 평가된다. 국내 매출 정체 속에서 해외 시장 다변화가 K제과업계의 주요 전략으로 자리잡았다.

K과자, 인도·카자흐 등 신흥시장 공략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