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하운드, 유전자 편집 군견 생산 위해 2억 달러 유치
게시2026년 10월 23일 18: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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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위 기술 스타트업 워하운드가 2억 달러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 12억 달러를 인정받았다고 2026년 10월 22일 파이낸셜 타임즈가 보도했다. 세쿼이아 캐피털과 아크 인베스트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워하운드는 유럽에서 들여오던 미국 군견의 국내 공급을 늘리고, 유전자 편집으로 수명과 능력을 높인 군견을 미국 내에서 직접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두릴 공동 창업자 팔머 럭키와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의 벤 램이 이 사업을 구상했으며, 데이비드 스피크가 최고경영자로 선임됐다.
그러나 사업 발표 이후 유전자 편집을 통한 군사적 능력 증강이 생명 존엄성을 훼손하고 군견을 위험한 전장에 투입하는 것은 동물 복지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온라인에서 확산됐다. 생명윤리 논란이 커지면서 관련 규제 논의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유전자 편집 ‘슈퍼 군견’ 만드는 미 회사, 2억달러 유치…“동물복지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