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 직원, 카톡으로 당일 퇴사 통보 후 연락 두절
게시2026년 5월 1일 09: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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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개월 된 신입 직원이 카카오톡으로 당일 퇴사를 통보한 후 연락을 끊어 논란이 되고 있다. 팀장 A씨는 월요일 오전 회의 중 '업무가 안 맞는다'는 메시지를 받았고, 전화 시도 시 수신 거부 상태였으며 외부 미팅 담당 업무 파일이 개인 노트북에만 저장돼 있어 업무 공백이 발생했다.
A씨는 지난주 금요일까지만 해도 열심히 일하겠다며 웃으며 퇴근했던 직원이라며 황당해했다. 신입 직원은 인수인계 문서나 메모 한 장도 남기지 않았고, 동기 사원을 통해 '직장은 소모품이고 정신 건강이 우선'이라는 말을 했다고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이를 MZ세대의 특성이 아닌 개인의 무개념 행동으로 평가하며 기본 예의 부족과 무책임함을 비난했다. 직장 내 최소한의 인수인계 절차와 예의 있는 퇴사 문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아침에 카톡으로 퇴사 통보·잠수 탄 신입…동료에 "직장은 소모품, 내 정신 건강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