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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MA42대구, 80경기 규모 종합격투기대회 개최

게시2026년 6월 16일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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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대회 '뽀빠이연합의원KMMA42대구'가 6월 13일 대구 KMMA 뽀빠이 아레나에서 노비스 39경기, 아마추어 28경기, 세미프로 13경기 등 총 80경기 규모로 선보였다.

세미프로 부문 타이틀매치에서 류정현(양산팀매드)은 황인제(철짐)를 2라운드 2분 3초 TKO로 꺾고 KMMA 웰터급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전민구(하바스MMA)는 김호진(김대환MMA)을 판정으로 제치고 미들급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반면 임유홍(쉴드MMA)은 라이트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양성철(제주팀더킹)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로 왕좌를 내줬다.

2022년 10월부터 매달 개최되는 KMMA는 국내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 육성의 핵심 무대로 자리잡았으며, 다음 대회는 7월 25일 'KMMA43대구'로 예정돼 있다.

양성철이 2026년 6월 종합격투기대회 ‘뽀빠이연합의원KMMA42대구’ KMMA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제주팀더킹 선배이자 초대 로드FC 웰터급 챔피언 윤태영.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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