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 체결 임박
수정2026년 5월 7일 01:47
게시2026년 5월 6일 19: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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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포함한 양해각서 체결에 근접했다. 이란혁명수비대는 미국의 위협 중단에 따라 해협의 안전한 선박 통항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방 프로젝트를 중단하며 협상의 큰 진전을 언급했다.
양해각서에는 이란의 핵농축 일시 중단, 미국의 대이란 제재 및 자금 동결 해제,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 점진적 해제 등 14개 항목이 담겼다. 양국은 우선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30일간 종전 세부 조건 협상을 이어갈 방침이다. 고농축 우라늄 440kg의 해외 반출 방안이 핵심 쟁점으로 남았다.
종전 협상 진전 소식에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89달러까지 10% 급락했다. 다만 이란이 해협 통제권을 유지하고 있어 협상 결렬 시 군사 충돌 재개 가능성도 잔존한다. 향후 48시간 내 이란의 답변이 최종 합의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미·이란 종전 임박…호르무즈해협 열린다
[속보]악시오스,"美-이란,종전 양해각서 체결에 거의 근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