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광주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전남 무안군 공식 선정
게시2026년 4월 2일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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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2일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광주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전남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공식 선정했다. 광주시는 이번 선정을 환영하며 무안군, 전남도, 국방부 등과의 협의가 더욱 원활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대통령실 주관 6자 협의체에서 민·군 공항 통합 이전에 합의한 이후 처음 이뤄진 법적 절차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의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국방부는 조만간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군공항 이전후보지를 신속히 결정할 예정이며, 1조원 규모의 주민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전 주변지역 지원 조례 제정을 조속히 실행하고 지역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 안보와 7월 1일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서남권 균형 발전을 함께 견인하는 상생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광주광역시, '광주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무안군 선정'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