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 전날 언니 도망쳐, 동생이 형부와 가짜 결혼식
게시2026년 6월 2일 12: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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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8개월 차 남편이 아내와 형부가 함께 찍은 결혼사진을 발견하면서 충격적인 가족사가 드러났다. 아내는 결혼식 전날 사라진 언니를 대신해 4억2000만원의 채무 탕감 조건으로 원치 않는 결혼식을 올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자매의 아버지 공장 거래처 사장이었던 형부 B씨는 언니에게 첫눈에 반해 집착했고, 공장 자금난을 빌미로 '첫째 따님을 주면 채무를 면제하겠다'고 제안했다. 결혼식 전날 언니가 도망치자 B씨는 동생에게 대신 결혼식을 치르도록 강요했으며, 동생은 협박 속에 억지 미소를 지으며 결혼식장에 섰다.
탐정 조사 결과 B씨는 직장에서 직원들에게 무차별적인 폭언·폭행·권력형 성범죄를 저질렀으며, 결국 고소당해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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