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곽도규·윤영철, 잇단 복귀 신호
게시2026년 8월 14일 01: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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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좌완 필승조 곽도규가 왼쪽 내전근 손상 재검진에서 이상 없음 판정을 받고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에 돌입했다. 부상 전 24경기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하며 필승조로 자리 잡았던 곽도규는 이르면 이번 주 내 실전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팔꿈치 인대 재건술 후 재활 중이던 윤영철은 연습 경기 3이닝 무실점으로 첫 실전 점검을 통과했다. 당초 내년 복귀 예상과 달리 재활 과정이 순조로워 9월 말 1군 합류 가능성이 열렸다.
이범호 감독은 윤영철을 롱릴리프로 활용할 방침을 밝혔다. 포스트시즌을 앞둔 KIA는 불펜 전력 보강 시점을 앞당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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