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호, 1군 복귀 후 3점 홈런으로 삼성 연패 탈출 주도
게시2026년 8월 14일 05: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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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가 1군으로 복귀한 13일 광주 KIA전에서 6회초 3점 홈런을 터트려 삼성 라이온즈의 9-8 역전승을 이끌었다.
박진만 감독은 4연패에 빠진 타선 부진을 해결하기 위해 강민호를 긴급 콜업했으며, 강민호는 첫 경기부터 결정적인 활약으로 팀의 추격 의지를 깨웠다. 류지혁의 적시타와 르윈 디아즈의 3점포도 함께 나오며 팀 전체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했다.
2위 삼성은 선두 KT 위즈와의 경기차를 1.5게임으로 좁혔으며, 강민호는 개인적으로 올 시즌 가장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우승만을 바라보며 버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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