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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베르토 모라, 클루브 티후아나와 3년 재계약 체결

게시2026년 6월 10일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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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최고 유망주 질베르토 모라가 클루브 티후아나와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티후아나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계약이 구단 역사상 선수에게 체결된 가장 중요한 계약이라 평가하며, 모라에게 상징적인 등번호 10번을 부여했다.

2008년생인 모라는 멕시코 리그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이자 만 16세 265일의 나이로 CONCACAF 골드컵 우승을 차지한 전 세계 최연소 선수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 등 유럽 명문 구단들의 관심을 받아왔으나 재계약을 선택했다.

이번 계약에는 세밀한 이적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모라의 미래 유럽 진출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모라는 한국의 홍명보호가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로 평가된다.

사진=티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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