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 집중 공격으로 발전소 피해 속출
게시2026년 8월 19일 19: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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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면서 주요 발전 시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우크라이나 민간 에너지기업 DTEK의 화력발전소가 러시아 공격으로 설비가 파손돼 전력 생산이 중단됐으며, 국영 에너지기업 나프토가스도 올해 들어 약 300회의 공격을 받았다.
DTEK 화력발전소는 2022년 2월 침공 이후 230회 이상 공격을 받았고 지난 6월에는 직원 1명이 숨지는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 나프토가스는 지난 17일 최근 일주일간 13회 공격을 받았으며 장비와 생산 능력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올해 겨울 시작 전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 공격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대비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나프토가스 CEO 코레츠키를 새 총리에 임명하며 겨울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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