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군, 미국 호르무즈 봉쇄 계획에 '해적행위' 규정·역봉쇄 경고
수정2026년 4월 13일 23:39
게시2026년 4월 13일 22: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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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통합사령부 카탐 알 안비야 중앙본부(KCHQ)가 트럼프 행정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 계획을 불법 해적행위로 규정하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란은 자국 영해 주권 행사를 자연권으로 규정하며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주장했다.
이란군은 적대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전면 금지하고 기타 선박은 이란 군 규정 준수 시에만 통행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위한 영구 메커니즘 시행 계획도 발표했다.
이란은 '페르시아만과 오만해 항구 안보는 모두를 위한 것이거나 아무도 위한 것이 아니다'며 자국 항구 안보 위협 시 역내 전체 항구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미·이란 간 해상 충돌 가능성이 고조됐다.

이란군, 美 해상봉쇄 시도에 "명백한 해적질"…강력 경고
이란군 “미군의 해상 봉쇄, 불법 행위이자 해상 해적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