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헌 ILO 수석 이코노미스트, 딸 결혼과 멀리서 하는 사랑
게시2026년 10월 29일 18: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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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동기구(ILO) 수석 이코노미스트 이상헌은 제네바에서 열린 지인의 가을 결혼식에서 직접 쓴 시 '가을에도 꽃은 핀다'를 하객들에게 전했다고 밝혔다.
이상헌은 스위스에서 자란 딸이 혼자 한국으로 돌아가 한국 남성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가족의 이동을 회고했다. 가족은 30년 가까이 제네바에 머물렀고, 자녀들의 반대로 한국행을 포기했다고 덧붙였다.
이상헌은 딸이 먼저 떠난 상황을 통해 멀리서 사랑하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 가족의 거처가 어디가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전망했다.

멀리서 사랑하기 [이상헌의 바깥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