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 맨유, 개막전서 승격팀 헐에 0-2 완패
수정2026년 8월 23일 00:15
게시2026년 8월 22일 22: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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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캐릭 정식 사령탑 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승격팀 헐 시티에 0-2로 패했다. 9년 만에 1부 복귀한 헐이 세트피스 2골로 지난 시즌 3위 맨유를 잡는 이변이 벌어졌다.
헐은 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맨유 수비가 무너진 틈을 타 아자이가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38분 슬레이터의 프리킥을 멘디가 헤더로 연결해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맨유 수비진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무너졌다.
후반 교체 투입 등 전술 변화를 시도했지만 헐의 촘촘한 수비를 뚫지 못했다. 캐릭 감독 체제 첫 공식전부터 세트피스 수비 취약점이 노출되며 전력 재점검 압박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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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매직 어디로? 맨유, 개막전서 승격팀 헐시티에 0:2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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