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울산시장 선거,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가 최대 변수
게시2026년 3월 23일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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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 국민의힘 김두겸 현 시장, 진보당 김종훈 전 동구청장이 6월 3일 울산시장 선거 주요 정당 후보로 확정됐다.
김상욱 후보는 12·3 내란 비판과 탄핵 찬성으로 국민의힘에서 탈당해 민주당에 입당한 상황이며, 김종훈 후보는 내란 세력 척결을 주장해왔다. 반면 김두겸 시장은 내란 다음날 일상을 강조했고 탄핵 반대 입장을 보였으나 최근 중앙당과 선을 긋고 있다.
민주·진보진영의 후보 단일화 여부가 선거 결과를 크게 좌우할 전망이다. 여론조사에서 김상욱 후보 지지율이 앞서지만 '샤이 보수' 미반영으로 보수층 결집 가능성도 있어 변수가 크다.

울산시장 김상욱·김두겸·김종훈 3파전 확정…단일화가 승부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