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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 KBS2 '붉은 진주'에서 악역 카리스마로 화제

게시2026년 2월 28일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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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아델 가의 안주인 오정란 역을 맡아 극 초반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위와 후계 구도를 지키기 위해 살인까지 불사하는 비정한 인물로 분해,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소름 돋는 악역 연기로 매회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오정란의 악행은 거침이 없었다. 남편의 내연녀를 찾아가 폭언을 퍼붓고 협박하는 장면에서 김희정은 욕망에 눈먼 광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특히 자신의 아이를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방해 요소를 제거하려는 뒤틀린 집념으로 비극을 초래한 후, 불안에 떨면서도 당당하게 사태 수습을 요구하는 이중적인 면모를 탄탄한 연기력으로 그려냈다.

김희정은 죽은 줄 알았던 아이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 보여준 집착과 극한의 공포로 향후 전개될 피할 수 없는 대립을 예고했다. 눈빛 하나만으로 주변을 압도하며 조카를 지키려는 김단희와의 처절한 복수극에 본격적인 불을 지핀 가운데, 앞으로 오정란이 더욱 거침없는 행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배우 김희정이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아델 가의 안주인 ‘오정란’ 역을 맡아 극 초반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K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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