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의료급여 사례관리로 90억원 재정 절감
게시2026년 3월 17일 12: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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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025년 의료급여 수급자 대상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전년 대비 90억원의 재정을 절감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남지역 의료급여 관리사 47명이 수급자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방문 상담을 진행한 결과, 다빈도 외래 이용자의 총진료비가 2024년 321억원에서 2025년 231억원으로 28% 감소했다. 불필요한 의료 이용 억제가 아닌 수급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통한 성과다.
전남도는 적정 의료이용 방법 안내와 고령자·장애인 건강 상담 제공, 재가의료급여·노인맞춤돌봄 등 지역사회 자원 연계로 수급자의 안정적 일상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 의료급여 맞춤형 사례관리로 진료비 90억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