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한미일 비핵화 성명에 핵보유 의지 재천명
수정2026년 9월 24일 12:47
게시2026년 9월 24일 11: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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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한·미·일 3국 외교장관의 완전한 비핵화 공동성명에 반발하며 핵 보유 의지를 재차 못박았다. 최선희 외무상은 담화에서 백년, 천년이 지나도 핵 보유 의지가 절대불변하다고 밝혔다.
앞서 한·미·일 외교장관들은 지난 21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하고 대화 복귀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최 외무상은 이를 비현실적 목표에 기반한 시대착오적 대결 본색이라 규정하며 비핵화를 실현 불가능한 망상이라 규정했다.
북한은 힘의 정책이 실패했다며 대결과 대화의 양립은 고려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핵을 중심으로 한 지정학적 구도 재편이 필연적이라는 주장을 펴며 강경 기조를 이어갈 방침을 시사했다.

[속보] 北외무상 “핵보유 의지는 백년·천년이 지나도 절대불변”
북한, 한·미·일 ‘완전한 비핵화’ 성명에 “실현불가능한 망상”
[속보] 北외무상 “핵보유 의지는 백년·천년이 지나도 절대불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