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중의원 선거 8일 실시, '초단기 결전' 논란
게시2026년 2월 6일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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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실시되는 일본 중의원 선거가 중의원 해산부터 투·개표까지 16일이라는 전후 최단기간에 치러진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기습적 중의원 해산은 내각 지지율이 높은 시점에서 조기 승부수를 띄우고 야당에 선거 준비 시간을 주지 않으려는 계산으로 풀이된다. 총리가 건강상 이유로 생방송 당 대표 토론회에 불참하면서 유권자들의 후보 비교·판단 기회가 박탈됐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짧은 선거 기간으로 인해 사칭 투표 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며, 자서식 투표 방식에서 0.1표 차이가 당락을 가르는 상황도 현실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총리의 전권으로 둔 중의원 해산 제도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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