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7박 11일 순방 종료…AI·핵심광물 협력 성과
수정2026년 8월 2일 15:54
게시2026년 8월 2일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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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남미 3국·독일을 거친 7박 11일 순방을 마치고 3일 귀국한다. 정부 출범 이후 가장 긴 일정이었으며, 샌프란시스코에서 엔비디아·오픈AI 경영진과 만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간 9,500억 달러 규모 반도체 협력을 성사시켰다.
남미 3국에서는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MOU를 체결하고 한국-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번 순방으로 러시아를 제외한 G20 회원국 정상과의 양자회담이 모두 완료됐다.
귀국 후에는 부동산 세제 개편,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후속 논의 등 국내 현안 해결이 대기 중이다. AI 외교 성과를 내수 정책 동력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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