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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남 신부, 종교의 무지와 사이비 교단 경계 촉구

게시2026년 9월 30일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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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남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신부는 종교 공동체가 검증 절차를 통해 사이비 교단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영생, 참신앙 등의 용어는 사이비 교주들이 흔히 사용하는 표현으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부는 종교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돈이나 권력이 아닌 무지라고 강조했다. 특히 인간의 뇌구조와 심리에 대한 무지가 광신도를 양산하고 극단적 신앙 행동을 초래한다고 설명했다. 종교적 조현병은 자학적 신앙 생활에서 비롯되며, 이는 개인의 정신 건강을 심각하게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신부는 주님을 모독하는 사이비 교주들에 대해 신앙인들이 침묵하는 현실을 비판했다. 종교를 이용해 사기를 치는 자들은 도덕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종교 공동체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조현의 요청으로 제미나이가 인공지능으로 합성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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