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 11일 개장
게시2026년 9월 3일 14: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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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11일 렛츠런파크 영천의 관람시설을 개방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2009년 후보지 선정 이후 17년 만으로, 서울과 제주, 부산경남에 이은 국내 4번째 경마공원이다.
렛츠런파크 영천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권역형 순회경마'로, 경주마는 부산경남에 상주하고 경마일마다 영천으로 이동해 경주를 치르는 방식이다. 국제경마연맹의 말 수송 복지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13.5톤 무진동 전용 수송 차량 13대를 제작했으며 실시간 GPS 추적과 클래식 음악 송출 장치도 갖췄다.
한국마사회는 개장에 따른 신규 일자리와 관광객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미니호스 프로그램과 계절별 가족 행사 등 말을 테마로 한 체험 콘텐츠도 운영할 예정이다.

[경마] 렛츠런파크 영천 11일 정식 개장…국내 4번째 경마장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