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 정기예금 4%대 진입, 수신 경쟁 격화
수정2026년 9월 30일 18:46
게시2026년 9월 30일 18: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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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에 연 4%대 정기예금 상품이 등장하며 수신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광주은행 '굿스타트예금'이 최고 연 4.04%를 제공했고, 전북은행·BNK부산은행·Sh수협은행도 연 3.9%대 상품을 내놓았다.
금리 상승기에 자금을 단기로 운용하려는 고객 수요가 늘면서 은행들이 잇달아 예금금리를 올리고 있다. 신한은행은 3개월 수신금리를 연 3.10%로 인상했고, KB국민은행·하나은행·NH농협은행·우리은행도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연 3.40~3.55% 수준까지 높였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신규 자금 유치와 기존 예금 재예치를 둘러싼 은행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예금 상품 비교를 통한 이자수익 확대 기회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은행 최고 4.04%..은행권 '연 4%대 예금' 경쟁 시작
4%대 정기예금 등장… 은행권 수신 경쟁 불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