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산모, 19년간 딸 10명 낳은 후 11번째 출산으로 아들 득남
게시2026년 1월 7일 23: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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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 하리아나주의 37세 산모 A씨가 7일 11번째 출산으로 아들을 낳았다. 고위험 산모로 분류돼 수혈이 필요했지만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의료진이 밝혔다.
A씨는 2007년 결혼 이후 19년간 딸 10명을 낳고 키웠으며, 남편 산제이 쿠마르는 일용직 노동자로 아들을 갖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다. 열 명의 딸들도 남동생을 원했으며, 딸들은 신생아에게 '딜쿠쉬(행복한 마음)'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이 가족의 이야기는 SNS에서 화제가 되었으며, 아버지는 딸들에게 가부장적 압박이 없다고 강조했다. 큰딸 사리나를 포함한 모든 딸들이 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아버지는 '모든 딸들도 신이 내려준 선물'이라고 말했다.

'딸 부잣집' 37세 인도 엄마, 11번째 출산서 '아들'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