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대 최악 운영에 자화자찬
수정2026년 10월 5일 03:10
게시2026년 10월 5일 00: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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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선수촌 부실, 수송 차질, 메달 미지급 등으로 역대 최악의 대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조직위원회는 문제점을 인정하기보다 '아시아 톱 선수들에게 훌륭한 경험이 되었다'며 자화자찬에 나섰다.
32년 만에 일본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컨테이너 선수촌, 입국 절차 혼선, 정치적 갈등 등 준비 단계부터 총체적 부실을 드러냈다. 비용 절감을 이유로 단체전 예선 참가 선수에게 메달을 지급하지 않고 수송 버스 운행이 수차례 지연되며 선수단이 훈련조차 못 하는 사례가 속출했다. 대한체육회는 유승민 회장을 통해 'F 등급'을 줄 수 있다면 주겠다고 공개 비판했다.
조직위가 교통 지연 등을 '시스템의 실패가 아니다'라고 해명하면서 책임 회피라는 지적이 거세지고 있다. 대회 전반의 관리 부실과 흥행 실패가 겹치며 아시안게임 위상 자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이럴거면 왜 개최했나?' 도요토미 논란부터 버스 노쇼, 심지어 메달까지 안줬다! 日마저 등돌린 역대 최악의 아시안게임
정신 나갔네! '역대 최악의 대회' 만들어놓고 충격의 자화자찬..."버스 수송 문제? 전체의 0.0000001%에 지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