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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부상 속 한국시리즈 기세

게시2026년 11월 7일 17:25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년 11월 7일 보도에 따르면 삼성 라이온즈는 플레이오프 5차전 혈투 끝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올랐다. 팀의 기세는 부상과 결핍 속에서 선수들의 헌신이 이어지며 만들어졌다고 분석됐다.

주장 구자욱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자 43살 최형우가 플레이오프 2차전부터 선발 좌익수로 나섰다. 41살 강민호는 옆구리 부상에도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한국시리즈 3차전까지 선발 포수로 출전했다.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는 6회 타구에 손을 맞고도 7회까지 던졌다.

강민호는 한국시리즈 우승 경험이 없어 선수단의 결의가 더 강해졌다고 전했다. 이 기세가 한국시리즈 승부의 향방을 흔들 것으로 전망된다.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케이티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1회말 2사 주자 만루 상황에서 삼성 김도환이 3타점 적시 2루타로 홈을 밟은 주자 류지혁, 이재현, 김영웅이 선발 투수 장찬희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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