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ICE 구금시설서 중국인 자살...투명성 부족 논란
게시2026년 8월 10일 05: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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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적 거차오펑(32)이 지난해 8월 펜실베이니아주 ICE 구금시설에서 자살로 숨졌다. 형 거옌펑은 동생이 언어 장벽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심리적으로 악화됐으며, 가족 면회 요청도 거부됐다고 주장했다.
ICE는 사망 경위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고 유족 동의 없이 부검을 진행했다. 한겨레 분석 결과 2018~2026년 ICE 사망보고서 117건 중 최소 30건(25.7%)은 사망 원인이 불명확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20개월간 ICE 구금시설 자살 사건이 12건으로 급증했으나 투명성 부족으로 진상 규명이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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