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여사 일가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 특혜 의혹 재판, 개발비용 부풀림 증언
게시2026년 4월 20일 19: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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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에서 20일 열린 재판에서 한양경제연구원 관계자가 시행사 ESI&D가 개발비용 45억여원을 책정했으나 실제 적정액은 14억여원이라고 증언했다.
김건희 여사의 어머니 최은순씨와 오빠 김진우씨,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은 2017년 양평군 공무원 로비를 통해 개발부담금을 17억여원에서 6억여원으로 감경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개발비용이 클수록 개발부담금이 줄어드는 구조에서 토사 운반거리 확인서 위조 등으로 비용을 부풀렸다는 것이 특검팀의 주장이다.
이번 증언은 특혜 의혹의 핵심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재판부의 판단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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