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올트먼 오찬, AI 인프라 협력 재점검
수정2026년 10월 31일 16:04
게시2026년 10월 31일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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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서울에서 오찬 회동을 했다.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 주요 임원들도 동석했으나 구체적 의제는 공개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2024년 1월 첫 만남 이후 여러 차례 회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10월 SK서린빌딩 회동에서는 메모리 공급 의향서와 서남권 AI 데이터센터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협력을 문서화한 바 있다.
SK하이닉스의 D램 웨이퍼 월 최대 90만장 공급 계획과 SK텔레콤의 데이터센터 사업은 아직 구체적 규모와 입지가 확정되지 않았다. 연내 예고된 후속 발표가 협력의 실질적 진전 여부를 가늠할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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