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거래 플랫폼서 휴지심·아이스팩 거래 확산
게시2026년 6월 3일 06: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휴지심 한 개에 100원, 아이스팩 한 개에 500원 등으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생활용품 재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 당근마켓 등에서 휴지심은 어린이집 교사 등 만들기 재료 수요층에, 아이스팩은 캠핑·베이킹 등 재사용 수요층에 판매되고 있다.
판매자들은 금전적 이익보다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와 필요한 사람에게 물건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자기효능감을 얻는다고 밝혔다. 이영애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버려질 물건에서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때 소비자가 만족감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흐름은 DIY 활동과 자원 분리배출을 의미 있게 하려는 고민에서 시작돼 SNS를 통해 확산되는 추세로 보인다.

휴지심, 아이스팩도 돈이 됩니다···중고거래에서 새 주인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