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영 통일부 장관,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경기 불참
게시2026년 5월 19일 11: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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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수원FC위민의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 경기 참관을 불참하기로 했다.
통일부는 이번 대회가 국가 대항전이 아닌 축구 클럽 간 경기라는 점을 감안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남북협력기금 3억원을 경기 응원 민간단체에 지원하는 등 관심을 보여왔으나 최종적으로 불참을 결정했다.
북한 선수단은 입국 후 냉랭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숙소 분리 요구와 여권 제시 등으로 남북 간 긴장이 드러나고 있다. 이는 최근 북한의 개헌을 통한 '2개 국가론' 법제화와 맞물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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