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시대 언론의 정체성 위기, 기술이 아닌 가치 중심 필요
게시2026년 2월 14일 04: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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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급속한 발전으로 언론과 기자들이 존재 위기에 직면했다. 2016년 이세돌 9단이 알파고에 패배한 이후 10년간 심화된 이 위기는 2022년 챗GPT 등장으로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로봇저널리즘의 등장으로 데이터 기반 기사 자동 생산이 가능해졌고, AI 기업들의 저작권 침해와 악의적 활용으로 언론 신뢰도가 추락 중이다. 그럼에도 언론사들은 'AI 전환 속도감' 같은 공허한 구호만 반복하며 무기력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저널리즘의 본령을 지키기 위해서는 기술 중심이 아닌 가치 중심의 본질적 논의가 필요하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장 때처럼 규범과 원칙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면 '밀려오는 거대한 수레바퀴'에 휩쓸려 갈 수 있다.

AI 수레바퀴 앞에 선 언론사 [메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