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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장 인선, 2차 회의도 불발

수정2026년 10월 6일 11:53

게시2026년 10월 6일 11:1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정이 두 번째 행추위 회의에서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신학기 현 행장 3표, 이형주 FIU 원장 2표로 표심이 갈리며 4명 이상 동의 기준을 넘지 못했다.

행추위는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해양수산부 추천 3명과 수협중앙회 측 2명으로 구성돼 최종 후보 선임에는 5명 중 4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신 행장은 비은행 부문 확대 성과가 긍정적이나 연임 견제 기류가, 이 원장은 금융지주 전환 소통력이 강점이나 이해충돌 우려가 변수로 작용했다.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후보 재공모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선임 시점이 더 늦어질 수 있다. 신 행장의 임기가 11월 17일 만료되는 만큼 행장 공백 사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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