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아역사재단, 울릉도·독도 답사로 영토주권 역사 재구성
게시2026년 6월 10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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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은 4일부터 3박4일간 울릉도·독도 답사를 진행해 독도의 역사적 위상을 시대순으로 재구성했다. 우산국 기록부터 1882년 이규원 검찰사의 시찰, 1953년 독도의용수비대 조직까지 독도가 역사상 한반도의 부속섬임을 보여주는 증거들을 확인했다.
1905년 일본이 러일전쟁 중 독도를 '무주지'로 주장하기 5년 전 고종은 칙령 41호로 독도를 울릉군수 관할에 두며 영토주권을 명확히 했다. 울릉도 암벽의 수토관 각석문 6개소, 수토지도 6점 등 조상들이 남긴 증거들이 일본의 역사 왜곡에 맞설 근거가 되고 있다.
다만 석포전망대·해저케이블 육양지 등 주요 유적지들이 방치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체계적인 관리·정비 정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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