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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케이, 수면제 대리처방 혐의 불구속 입건

수정2026년 8월 27일 22:52

게시2026년 8월 27일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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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인 BJ 케이(박중규·36)가 지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제를 대리처방받아 복용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7월 3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그를 입건했다.

경찰은 6월 13일 관련 신고를 접수한 뒤 대리처방 및 복용 과정을 수사해왔다. 현행 의료법상 대리처방은 환자 거동 불능 등 제한적 상황에서만 허용되며,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은 마약류관리법 적용 대상이다.

BJ 케이는 라이브 방송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현재는 정상 처방받고 있다'며 사과했다. 구독자 70만 보유 유튜버이자 과즙세연과 공개 열애 중인 그의 수사 결과가 주목받는다.

BJ 케이. 사진ㅣ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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