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경주·경산 연계 K-뷰티 수출거점 육성
게시2026년 8월 24일 11: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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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경주의 관광 기반과 경산의 화장품 산업을 연계하는 'K-뷰티 수출거점 육성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45억 원을 포함해 총 66억50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경주 황리단길과 금리단길 일대에 K-뷰티 상시 거점 스토어와 체험형 팝업스토어, AI 피부진단 등을 조성하고 경산의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화장품 기업의 생산·수출을 지원한다.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제품 개선에 활용하는 구조를 구축한다.
경북도는 신라의 금관·곡옥·연꽃 등 역사문화 자원을 공간 디자인과 화장품 포장에 활용해 경북만의 K-뷰티 브랜드를 구축할 방침이다. 관광객의 소비가 제품 개발과 국내 유통 확대, 해외 수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경주 관광·경산 화장품산업 잇는다…'K-뷰티 수출거점'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