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 외래관광객 교통편의 위한 '관광교통 민관협의체' 출범
게시2026년 4월 10일 08: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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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 카카오모빌리티, 네이버, 클룩 등과 함께 '관광교통 민관협의체'를 열고 외래관광객의 교통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체는 외국인 전용 철도 실시간 예매 서비스 확대, 고속버스·시외버스 온라인 예매 확충, 교통수단 예약·결제와 지역 관광지 입장 할인을 연계한 '관광패스' 도입 등을 논의했다. 클룩은 4월 중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해 약 40개국 통화와 해외 간편결제를 지원하는 외국인 대상 철도 승차권 예매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초광역버스·수요응답형버스(DRT) 도입, 외국인 대상 교통 안내서 배포, 비짓코리아앱 맞춤형 관광코스 추천 등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외래객의 전국 이동 편의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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