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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해력 부족, 올바른 독서 자세의 중요성 강조

게시2026년 3월 19일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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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명예교수 김병기 서예가는 대학생들의 한자 문해력 부족을 지적하며 기본적인 한자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용의(用意)'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는 학생에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현 세대의 문해력 문제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순자의 '위인지학(爲人之學)'과 '위기지학(爲己之學)' 개념을 들어 올바른 독서 자세를 설명했다. 위인지학은 남의 눈을 의식한 거짓 배움이며, 위기지학은 자신의 성장을 추구하는 진정한 배움이라고 구분했다. 독서의 용의는 반드시 위기지학에 두어야 하며, 이를 통해 한 글자가 천금의 가치를 지닐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검색이 독서 역할을 하는 현대에 경쟁 도구로서의 검색이 아닌 심신 연마의 수단으로 위기지학을 추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남 앞에 자신을 꾸미는 독서는 허무한 시간 낭비일 뿐이라며 진정한 배움의 가치를 강조했다.

김병기 서예가·전북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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