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정선군 화암면, 10년 만에 신생아 탄생
게시2026년 6월 17일 1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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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군 화암면 백전1리 마을에서 약 10년 만에 아기가 태어났다. 지난 12일 주민 심일택·심세린씨 부부의 딸 윤아 양이 출생하면서 84가구 139명이 거주 중인 소규모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화암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기관·사회단체들은 축하 현수막을 내걸고 새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김태수 백전1리 이장은 "마을 주민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하고 있다"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하는 인구소멸지역에서 신생아 탄생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종혁 화암면장은 "새로운 가족이 지역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년 만의 ‘아기 울음소리’···정선 화암면, 곳곳에 ‘탄생 축하’ 현수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