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성기업, 기술보증기금 재기지원으로 회생 성공
게시2026년 6월 15일 18: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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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창성기업이 기술보증기금의 재기지원 보증금 6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신규 장비 투자에 성공했다. 강선도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2022년 회생을 신청했으나 주문량 회복 후 금융거래 불가 상태에서 기보의 재도전 재기지원보증 제도를 통해 자금난을 해결했다.
창성기업은 2010년 설립 이후 자동차 부품 납품으로 연매출 70억원을 기록했으나 코로나로 주문이 급감해 약 90억원의 채무를 안게 됐다. 회생 이후 1차 벤더로부터 주문량이 늘어났지만 회생 이력으로 인해 신규 자금 조달이 불가능했다. 이번 보증금으로 차량용 PCB 고정 부품 생산 장비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창성기업의 올해 매출은 230억원으로 예상되며 PCB 관련 부품만 연 50억원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기보는 이 사례를 실패 기업인들의 재기 동기부여 모델로 평가하며 재도전 재기지원보증 제도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강선도 "코로나때 회생 신청했지만…기보 도움받아 재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