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벤자민·잭 로그 외국인 농사 전망
게시2026년 10월 18일 10: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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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 2026 시즌을 정규시즌 5위로 마치고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LG 트윈스에 패해 가을야구를 마감했다. 개막 후 플렉센이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고 카메론 카드도 퇴출되며 외국인 선수 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잭 로그는 올해 31경기 8승7패 평균자책점 4.25로 지난 시즌보다 성적이 떨어졌다. 벤자민은 24경기 9승7패 평균자책점 2.31로 활약해 2선발 잔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다만 벤자민은 KT 위즈 시절부터 이어진 부상과 체력 문제가 약점으로 꼽힌다.
세베리노는 정규시즌 막판 타율 3할2푼4리를 기록했지만 재계약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전망된다. 두산은 내년 시즌을 대비해 외국인 선수 구성을 새로 짜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참혹했던 외국인 농사, 사실 두산 5등 잘한 거였다...재계약 생존자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