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지수 6500선 붕괴, 투자 대가들 '과도한 조정' 진단
게시2026년 7월 21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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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20일 6516.27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달 22일 고점(9114.55) 대비 28.50% 하락했다. 한 달째 이어진 조정장에서 반도체 랠리 불안감, 외국인 리밸런싱, 레버리지 ETF 문제가 겹치면서 투자자 공포가 극심한 상황이다.
투자 대가들은 현재 조정 폭이 과도하며 '패닉 셀'을 멈춰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목대균 KGCI자산운용 대표는 "반도체 랠리 불안감, 외국인 리밸런싱, 레버리지 ETF 문제가 한꺼번에 맞물리면서 공포가 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반도체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하며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200%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주가 수준이 조정장의 저점에 가깝다고 분석했으나 5000선까지 내려갈 가능성도 제기했다. 빅테크 실적 발표와 반도체 관련 노이즈 해소가 반등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고점 회복은 4분기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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