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대선 HN상조 출범, 후불상조 시장 진출
게시2026년 11월 4일 21: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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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3세 정대선 전 HN Inc 사장이 상조사업에 진출했다. HN상조는 2026년 11월 16일 출범식을 연다고 2026년 11월 4일 밝혔다. 회사는 장례 발생 후 비용을 지불하는 후불상조 방식을 주력 사업으로 삼는다.
HN상조는 전국 647개 장례식장과 제휴하고 465명의 장례전문가를 확보했다. 본사는 마케팅과 자금 관리, IT 인프라를 맡고 장례 현장 운영은 지역 장례식장과 중소업체에 맡기는 플랫폼 방식을 도입했다. 디지털 생활비서 플랫폼 비서365와 연계해 장례 접수부터 부고 등록까지 모바일로 처리하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회사는 범현대 기업과 주요 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상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프리미엄 실버·헬스케어 서비스와 연계해 생애 전반을 지원하는 웰다잉 파트너로 사업을 넓힐 구상이다. 정 사장은 BS&C를 이끌다 2023년 법정관리에 들어간 이력이 있어 이번 사업 성과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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