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8년 만에 횡령 의혹 무혐의 처리
게시2026년 10월 4일 11: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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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2018년 11월 제기된 10억 원대 횡령 의혹에서 2026년 5월 무혐의 처리되며 2730일 만에 누명을 벗었다. 검찰 수사 결과 제보자 주씨의 모든 폭로가 경쟁사 bhc의 박현종 전 회장과 임직원들의 사주로 조작된 허위 제보였으며, 핵심 물증인 '작은회장님 월 지출 예상 내역서'는 실제 집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씨는 2018년 3월 박현종 전 회장과 인연을 맺은 뒤 BBQ 공격 목적으로 윤 회장 자녀 유학비 비리를 제보했으며, 이에 대한 대가로 1년 6개월간 월 1,000만 원의 컨설팅비를 받았다. 2019년 6월 경찰 송치 후 박 전 회장이 연락을 끊자 배신감을 느낀 주씨는 2024년 진술서에서 허위 제보 사주를 인정했다.
검찰은 주씨 부부의 미국법인 급여 지급 내역 대조, 윤 회장의 개인자금 송금 증거,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모든 증거가 조작되었음을 확인했다. 주씨가 실제 미국법인 재무관리자 역할을 수행한 점도 인정되어 횡령죄 성립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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