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장 선거 주자들, 대형 개발 공약 경쟁
게시2026년 5월 13일 1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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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장 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대형 개발 공약을 잇따라 발표했다. 유정복 후보는 송도·청라·소래·영종·월미를 중심으로 5대 수세권 벨트를 조성하고 5대 하천 생명의 강 복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찬대 후보는 인천 내항 재개발과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경제·산업 공약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내항을 시민 친화형 해양공간으로 전환하고 인천 앞바다를 활용한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내놨다.
이번 선거는 원도심 재생과 미래 산업 육성, 친수공간 확대 등 인천의 미래 도시 전략을 둘러싼 경쟁 구도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장 선거전 본격화… 유정복 '수세권 도시' vs 박찬대 '해상풍력·내항 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