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2월 실업률 4.4%로 악화, 고용 쇼크 발생
게시2026년 3월 6일 23: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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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월 비농업 일자리가 9만2000개 감소하며 실업률이 4.4%로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5만5000개)를 크게 밑돌며 1월 고용 서프라이즈 이후 한 달 만에 급반전된 것으로, 2020년 코로나19 이후 최악의 민간 부문 고용 상황을 드러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브렌트유·WTI 90달러 위협)과 소매판매 감소(전달 대비 0.2% 감소)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당분간 금리 동결 가능성이 크며, 3월 FOMC 금리 동결 확률은 95.3%에 달한다.
고용 악화와 유가 급등이라는 이중 딜레마 속에서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이 불확실해지고 있다. 시장에선 유가 150달러 시나리오까지 경고하며 경기 침체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美고용 9만2천명 감소 커지는 경기침체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