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와이쥬안 문화유한회사, 주 3.5일 근무제 도입
게시2026년 9월 18일 18: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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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 창사시의 와이쥬안 문화유한회사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정상 근무하고 목요일 오전만 근무한 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흘간 쉬는 주 3.5일 근무제를 도입했다. 주당 실근무시간은 26시간으로 정해졌으며, 회사는 근무일수 감소에도 급여를 깎지 않겠다고 밝혔다.
회사 책임자 주 모씨는 직원들이 불필요한 야근 부담에서 벗어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개인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취지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업무량과 평가 기준을 조정하고 결과 중심으로 평가하며 형식적인 회의와 보여주기식 야근을 줄이는 방향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중국에서 근무시간 단축과 임금 유지를 동시에 추진하는 기업의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장기 유지 가능성과 생산성·직원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앞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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