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크루즈 ‘디거’ 흥행 참패, 고전적 스타 논란
게시2026년 10월 31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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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디거’가 제작비 1억6000만 달러를 투입하고도 글로벌 흥행 수익 5000만 달러에 그쳐 큰 손실을 기록했다.
김도훈 영화평론가는 톰 크루즈 영화의 실패가 그의 탓으로 돌아가는 이유가 그의 이름이 곧 장르가 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디거’는 알레한드로 이냐리투 감독의 작품이지만 흥행과 투자 모두 톰 크루즈의 이름에 기댔다. 앞서 2025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도 흥행에 실패하며 그의 21세기 블록버스터 경력에 제동이 걸렸다.
칼럼은 톰 크루즈가 마지막 고전적 스타로 남아 있지만 스타 시스템이 소셜미디어 시대에 무너지면서 그의 시대도 끝나가고 있다고 전망했다. 상업적으로 실패한 작품의 주연이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는 경우는 드물어 그의 첫 수상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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